오늘 바회마을 애지중지 부녀회 임원들께서 모두모여 배추밭을 일구었습니다.홍성기 기업대표님,박영복 전이장님께서 트렉터로 밭을 일궈 주시고,부녀회임원들께서는 비닐을 씌웠습니다.모두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.^^